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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동이 무엇이냐?

내가 산 천체망원경의 이름이다.

Celestron 90GT WIFI

Celestron Cosmos 90GT 이라는 정식 명칭이 있지만, 코동으로 불리는 이유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아주 가성비 좋게 천체망원경을 판매했었는데,

그만큼 인기가 좋아 금방 매진 되버렸고,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고 한다.

그 후에 같은 모델의 다음버전이 출시됐고, 사람들은 코스트코 망원경 동생, 줄여서 코동이라 부르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정식 명칭은 Celestron Cosmos 90GT 이고 

리모콘으로 컨트롤 하는 모델, 와이파이를 통해서 모바일 앱으로 컨트롤 하는 모델 2가지가 있다.

Celestron Cosmos 90GT -> 리모콘 타입
Celestron Cosmos 90GT WIFI -> 모바일 앱 타입

2가지 중에 고민을 한참 했지만, 수동 리모콘은 뭔가 사전지식이 있어야 할수 있을것 같이 보여

와이파이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와이파이모델도 따로 리모콘을 구매하여 장착할수 있긴하다)

내가 살때는 아마존에서 직구를 하던지, 네이버쇼핑에서 직구 대행을 통해서 하던지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직구 대행으로 구매 했었다.

 

 

 

 

 

 

근데 지금 매물이 없는지 가격이 끝도 없이 치솟았다. ㄷㄷㄷ

다음모델인건가..?

 

 

 

 

지금 중고로 팔아도 내가 산가격보다 비싸게 받을수 있을것 같다. 하하하

 

코동의 장점

- 천체망원경 치곤 저렴한 가격.
- goto 기능
  goto란? 내가 보고 싶은 천체를 선택을 하면 망원경이 자동으로 찾아감.
  그리고 천체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보다보면
  금방 렌즈밖으로 벗어나 버리는데, 자동 추적해서 계속 따라다니는 기능이다.
  보통 goto 기능은 고가의 망원경에 들어간다고 하니,
  20~30만원대의 망원경에 goto기능은 너무 감사하다.
- 전용 앱(SkyPortal)이 있어 입문자들이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높이를 최대로 높였을때 성인 키정도까지는 오기 때문에
무게가 꽤 나간다.
정확히 재보진 않았지만, 10kg 정도 되는것 같다.
차량을 통해 이동할것을 권장한다.

배터리는 AA 건전지를 사용하는데 8개가 들어간다.
보조배터리를 사용할수도 있긴한데,
전압을 잘 계산해서 사용해야한다고 한다.(과전압으로 맛이 갈수있다고함)
이부분은 다음에 보조배터리를 쓸일이 있으면 다뤄보도록 하겠다.

 

 

 

못 믿겠지만 토성이다.....

천체망원경으로 토성을 가리킨 다음에 아이피스에다 핸드폰 카메라를 갖다 대서 찍은 결과물임.

그 조그만 아이피스에다 폰 카메라를 갖다대고 떨리는 손을 붙잡고, 겨우겨우 건진 사진이다.

눈으로 보면 그래도 고리 구분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목성이다.

정말 정말 맑은 날이면 직접 눈으로 보면 목성 고유의 줄무늬가 보인다.(폰 카메라로는 도저히 못담겠다.)

목성 위아래로 일렬로 늘어선 점들이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 유로파, 이오, 칼리스토 중 3개인듯하다.

 

 

 

 

 

대충봐도 알만한 달

토성, 목성을 보고 난뒤 보면 엄청나게 고퀄로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제법 가까이 있는 천체라 그런지 폰 카메라로 찍어도 괜찮게 찍힌다.

 

조금더 고 퀄리티 사진을 위해 카메라를 장만하려고 준비중이다.
준비가 되면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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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충동구매로 천체망원경을 구매했다.

천체관측에 대한 지식은 제로, goto 기능이니, 몇배율이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샀다..(사실 지금도 잘모름)

그냥 평소에 알던 달, 토성, 목성 딱 이 3가지만 몇번 보고 우와~ 했다가 한동안 구석에 짱박히는 신세가 됐다.

최근에 천체관련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게 됐는데 나사에서나 볼법한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천체사진들을 볼수있었다.

대단한 전문가가 올린게 아니고 그냥 일반인들이 올린것이었다. (물론 전문가급 분들도 여럿계심)

심지어 내 망원경이랑 같은 모델인데 사진은 마치 허블망원경으로 찍은듯한 퀄리티의 사진도 있었다.

나는 맨눈으로 코딱지 만한 목성을 본게 다인데..

삘 받아서 망원경을 꺼내고, 또 중간에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 하려한다.

누가 보려나 싶지만 그냥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해야겠다.

 

이정도 퀄리티로 찍어보는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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